아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에는 매년 전세계의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함께 합니다. 체인라이트닝컴퍼니는 이번 2023 ALC에 직접 참석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무대에 처음 섰습니다. 체인라이트닝컴퍼니가 직접 참석한 2023 ALC 현장, 함께 만나보실까요?
체인라이트닝컴퍼니, 세계 리더들과 함께
ALC가 진행된 신라호텔 다이내스티홀에서 반가운 체인라이트닝컴퍼니의 얼굴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시나요? 체인라이트닝컴퍼니의 비전을 아시아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니 무척 떨리고 설레는 순간이었어요. 글로벌로 뻗어나갈 체인라이트닝컴퍼니의 비전이 눈 앞에서 그려지는 듯합니다.
장성수 체인라이트닝컴퍼니 대표는 ALC 첫날 오후 토파즈 홀에서 열린 ‘떠오르는 스타트업의 목소리’ 세션에 등장했습니다. 장성수 대표는 스파클 앱을 통한 충전소 큐레이션, 전기차 충전 전기차 케어 등 자사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체인라이트닝컴퍼니의 경쟁력을 알렸습니다.
체인라이트닝컴퍼니는 모빌리티 대변화의 시대에 전기차 충전이라는 유저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를 계속 기대해주세요.
전지구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ALC의 다양한 세션들에서 전세계 리더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민첩성을 통해 가치와 영향력을 얻는 방법’ 세션에서 사무엘 킴 하버드 MPA, CALI 대표와 니잘 팔삭 조지워싱턴대 교수, 라잔 파텔 덴트 에듀케이션 CEO는 기술의 진보와 사회적 형평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영리 교육기관 덴트 에듀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라잔 파텔 CEO는 AI 기술은 앞으로 계속해서 진보해나가는 단계라기보다, 사회적 형평성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계층에 접근성을 고르게 낮추는 고민을 시작해야 하는 단계라 말합니다.
실제로 그렇지요. AI 기술의 발전을 통해 어떤 이는 남들보다 쉽게 무언가를 만들거나, 찾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겠지만, 어떤 이들은 AI 기술을 활용할 방법을 모르고 존재 자체를 모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사회적으로 형평성이 어긋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지점에서 체인라이트닝컴퍼니도 고민을 더했습니다. 급변하는 전기차 산업 안에서, 모빌리티의 발전에 따라 우리 사회는 분명 더 편리해지고 더욱 진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편리함이 사회적 가치와 형평성의 문제와 맞닿아있는지 역시, 앞으로 전기차 산업이 발전하며 함께 고민해가야 할 문제라 여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체인라이트닝컴퍼니는 우리 모두의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고 사회적인 문제들을 같이 고민해나가겠습니다. 또 이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매일 고민을 거듭하겠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 모두가 전기차 라이프를 통해 한층 더 편리해지고, 보다 쉽게 전기차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미래를 앞당기겠습니다. 체인라이트닝컴퍼니는 계속해서 보다 나은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다.